Alojamientos para vacaciones ideales para niños en Gwangju-si

4~6월할인중o휘게양평o단독마당o 스마트TV

비대면 self check-in& out. 1층 게스트 마당(불멍,바베큐공간)과 숙소는 타인의 출입이 불가능 합니다. @마당, 야외테이블 단독사용 입니다. 공용 공간은 없습니다. @마당에 개인텐트 피칭 가능하세요. @불멍은 장작을 바베큐는 숯&석쇠 준비해오시고 편한시간에 이용하시면 됩니다 :) 토치, 부탄가스는 제공해드려요. @장작 10kg 한망 1.2만원에 판매합니다. (하나로마트 10kg 1.3만원) @강아지 탈출 방지용 울타리 설치되어 있습니다. @맹견제외 반려견13kg 이하 동반가능-동반비1만원(패드 및 식기제공) (예약시 반려견 동반여부 및 견종 알려주세요.) *침구류는 저희가 사용한다 생각하고, 매.번. 세탁한 침구로 준비해드려요! *3인이상은 지내시기엔 좁으나 꼭 원하시는분은 문의주세요. (2박 이상) 그리고 침구류 수량이 한정되어 앞뒤 예약 인원에 따라 수용 가능여부가 나누어지니 문의 먼저 부탁드립니다. *예약인원 이외 방문시 인당2만원

느리고 가벼운 단기임대, 소형 독채 오동재

오동재는 북한강과 산과 마을이 한눈에 조망되는 언덕 위 작은 독채 별장입니다. 조용한 곳에서 일주일 이상의 휴식이나 워케이션을 원하는 '성인'에게 적합한 곳입니다. 서울과도 가까워 서울 출퇴근도 가능하지만 자동차가 없다면 많이 불편합니다. 친환경적인 곳이라 쓰레기 배출이나 짐을 숙소까지 옮기는 것이 쉽지 않는 곳이라 최대한 짐을 가볍게 오시기 바랍니다. 이삿짐 같은 일시적 보관용 짐이 있다면 주차장에 있는 3평정도의 창고를 무료로 빌려드립니다. 장기 스테이가 가능한 풀옵션 살림을 갖추고 있습니다. 11평 원룸에 욕실과 주방, 큰 평상형 침대가 있습니다. 집과 연결된 대청마루와 그 앞에 작은 잔디마당이 길게 있습니다. 작은 집이지만 앞이 탁트인 400평 자연발아된 야생화정원과 지하주차장을 단독으로 사용합니다. 주변에 수상스키장, 멋진 카페들, 물의정원,두물머리가 있습니다. 공과금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사전방문은 안되고 일주일 예약해서 사용해보고 장기스테이를 결정하셔도 됩니다.

여주 [그리고 휴식] 양자산으로 둘러쌓인 한적한 마을, 양평 20분,루덴시아 6분

여주 주어리 시골마을에서 편안하게 가족과 함께 여유로움을 느끼기 좋은 "그리고 휴식" 입니다. 영유아 포함 4인 한 가족, 한 커플 또는 성인 둘 예약만 가능합니다. 그 외 예약은 예약 전 문의 부탁드립니다. (성인 두커플 이상은 예약이 어려우며 방문자 방문이 어렵습니다.) 약 200평 땅에 본채와 별채가 있습니다. "그리고 휴식"은 별채(약 19평)를 단독으로 팀만 사용하시는 형태이며, 별채 앞마당 또한 단독으로 사용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되나, 본채에 호스트가 거주하고 있고, 시골마을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셀프 바베큐 - 2만원 추가(그릴, 숯, 토치, 부탄가스, 목장갑, 숯용집게) 에어바운서 - 3만원 추가(5월~9월만 이용 가능, 물사용7-8월만 냉수 가능) * 당일 요청시 준비되지 않아 이용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도보 5~10분 거리에 계곡이 있습니다.(현재 공사중이므로 차를 타고 문바위계곡 10분거리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도보로 양자산을 산책하실수 있습니다.

[JJ view stay] 정자역5분,햇살가득,뷰맛집,주차,호텔침구,50인치TV,넷플&티빙

정자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자연광 햇살이 잘 드는 ‘JJ view stay’ 입니다. 호텔식 침구와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로 일상의 고민은 잠시 내려두고, 마음껏 나태 해보세요 ☀️☕️쏟아지는 햇살 아래에서 브런치 카페처럼 🌆 그러다 해질녘 탁 트인 뷰에서 낭만적인 석양을 🌙🍷밤에는 뻥 뚫리는 고속도로 야경뷰와 함께 힐링 가득한 휴일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정자 카페거리를 거닐다 맛있는 빵과 와인을 사보세요! 피크닉매트(숙소 제공)를 가지고나가 탄천을 거닐다 치맥을 즐길 수도 있죠. 인테리어에 찐으로 관심높은 호스트가 본인 사심채워 감성 꽉 담아 애정 가득 꾸몄어요🧡 (소중한 사람들 불러 밤낮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는 호스트의 아끼는 아지트^^) ‘JJ view stay’ 에 다녀가신 모든 분들의 일상이 맑아지기를! Check in : 16:00 Check out : 11:00 ★후기 EVENT 참여시★ 얼리체크인 레이트체크아웃 가능

#쩜오민박 #.5독채팬션 #380평오직 한팀 #이천 쩜오민박

##안녕하세요 쩜오민박(.5민박) 입니다 ## *쩜오독채민박.프라이빗한공간 *침구류 매회 무조건 세탁후 셋팅합니다 . * 바베큐.불멍 강력추천 *체크인 오후3시부터가능 체크아웃 오전10시 30분입니다. *체크인 10일전부터 예약변경불가 취소만가능합니다 #(실내 화장실1개 ~ 실외마당 화장실 2개)ᆢ 화장실 총3개 #반려견동반예약시 사전문의후 예약해주세요 불가견종.맹견.도배르만 *(1번잔디와자갈마당120평/ 2번잔디마당100평 /실내홀42평/숙소22평 총.실내64평/주차장60평 입니다)그외40평 총380평이넘는공간 *청소시간 4시간 넘게 풀로걸립니다. (~~체크인~체크아웃 잘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시로 리뉴얼합니다^^ *숙소에는 넓은 마당과 실내 에 넓은공간이 있어 (계절날씨와상관없이 바베큐 가능 ) *영화시청.노래감상.게임.국제규격 탁구대 .실내.외 배드민턴 가능합니다~

THE 머무름 스튜디오/캐리비안베이,에버랜드 차20분거리/아이.연인과 함께오기좋은깨끗한숙소

체크인시간 오후3시 체크아웃 오전11시 THE 머무름 조용히 쉬고싶을 때나 작업할때 좋아하는 것으로 가득채운 채운 공간입니다. 요즘은 너무 바빠져서 사용하지 않는 날에는 공간을 공유합니다. ▶역북동 가장중심부에 위치 편의시설 밎 접근성 우수 ▶침실1개/꿈꾸는다락방1개/아이놀이공간/거실1개/화장실1개/주방 ▶셀프체크인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 차량20분/민속촌 차량10분 ▶에버경전절 명지대역 차량3분 ▶용인 세브란스병원 차량 10분 ▶용인 행정타운 차량2분 ▶최대4인 친구,연인,가족과 함께 오셔서 좋은 추억 만드세요 ▶생수,타올 게스트 인원수에 맞게 제공 -본업 시간인 오후4-10시까지는 답변이 좀 느릴수있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숙소가 중심가라 창문을 열어두시면 주변소음이 있습니다 @실내에서는 절대 금연입니다(패널티20만원)

서울 근교 이천시의 감성 힐링 숙소

이천 도자 예술촌에 위치한 통기타 모양의 전원 주택입니다. 자연과 매우 잘 어우러진 이천 도자 예술 마을에서 독특한 외관으로 유명한 세라 기타 문화관의 3층 테라스가 넓은 독채 집입니다. 아늑하고 따뜻한 방에서 여유로운 감성 힐링 휴가를 즐겨보세요. 높은 건물이 없는 마을의 3층 위치에서 탁 트인 자연 경관을 즐길 수도 있고, 통기타 집 앞에 위치한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원하실 경우 수제 기타 공방이자 공연장인 건물 1층에서 우쿠렐레 강습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 오시는 길 이천역 경강선에서 차로 15분, 신둔역에서 차로 8분 거리에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오실 경우 서울에서 1시간 이내로 소요되며, 주차 가능합니다.

곤지암 아르빌

연인,가족,친구,소모임,직장 동료들과 함께 즐겁게 놀고 편안하게 쉬다 가실 수 있도록 공간을 빌려 드립니다. 4인기준(가족 한정 최대 5인)/1룸 침대, TV, 에어컨, 냉장고, 주방용품, 욕실용품, 세탁기등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구비 해놓았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언제든 연락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 접근성 (차량기준) 곤지암 리조트 → 5분 / 서울 강남 → 40분 ☆ 다양한 즐길거리 봄,여름,가을 - 화담숲, 곤지암CC, 스파 겨울 - 스키장 ☆ 건강한 맛집 소머리 국밥, 청국장

Bundang JUN’s house

★ 반지하 _Semi Underground House ★ 분당구 분당동에 위치한 다가구주택 반지하층입니다. 다른 반지하에 대비해서 해빛이 잘 들어오는 편입니다. 호스트 소유의 주택이며, 호스트와 가족이 2층,3층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호스트가 가족들과 이용할 목적으로 만들었다가 비워져 있는 시간이 많아서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상태] 반지하층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23년도 1월에 모든 외벽에 이보드 시공을 포함한 인테리어 (화장실, 주방, 방문, 도배, 장판 등)를 새로 했습니다. 반지하 특유의 냄새, 습기를 방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