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jamientos vacacionales en Hyeonnam-myeon

양양 죽도해변(E7) #프라이빗 광폭 테라스_파노라마오션뷰 #넷쿠디티OTT #2023 신축

✔️정동향의 넓은 발코니_ '프라이빗 힐링'이 가능한 말이 필요없는 뻥~ 뷰는 최고✌️ ✔️포근한 침대에서 벅찬 해돋이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하고 위생적인 침대에서 푹 잠, 맛과 향을 모두 살린 네스프레소 버츄어 캡슐 커피로 ^^ ✔️편안한 해변 산책로(데크길)로 양리단길까지 ✔️워케이션 센타에서 바다와 함께 대규모 모임을 ✔️넷플, 티빙, 쿠플, 디즈니플는 기본 제공^^ ✌️하루를 휴식할 때 파도소리 자장가는 덤 👍해바라기 수전의 수압 good~^^ 👉숙소 1층에 마트(GS마트, E마트), 걸어서 대형 마트(하나로 마트)까지 ✔️걸어서 파머스 키친, 발리 음식점, 막국수 맛집 등 ✔️건조기능을 겸비한 세탁기, 실내외 건조대 ✌️장기숙박에도 충분한 수납공간과 조리기구&식기류 구비 ✔️매력과 개성이 가득한 이곳에 한 번 발을 들이면 영원히 떠나고 싶지 않으실 거예요.^^ ☆전문 세탁소에서 고온 살균된 침구 ☆소독제 살포제를 사용한 객실 방역 ☆비대면 체크인

양양[봄날하우스] 코앞_정면풀오션뷰_누워서바다_나만의힐링_일출_죽도서핑_양리단길_OTT

깔끔하고 아늑한 인테리어, 고층과는 다른 중층만의 시야가 꽉찬 환상적인 바다와 모래 해변, 파노라마 파도뷰로 온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매력적인 숙소입니다. 🏖🏝🌊 서핑들의 성지 양양 죽도해변, 인구해변과 이어져 있으며 데크길 따라 산책하다보면 양리단길 도착~!🛤 또한 발코니를 통해 동해의 장관, 일출을 숙소에서 감상하세요.🌅🌌 발코니에 등기대고 앉아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좋답니다. 여기야말로 진정한 커피 맛집👍☕️☕️☕️ 양양 종합여객터미널에서 22분, 강릉 시외버스터미널에서 37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편안함과 안락함을 선사하는 객실로 더블베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대면 체크인(숙소의 키패드 번호 입력하여 입실 가능) ▶전문 세탁소에서 고온 살균된 침구 제공 ▶소독제, 살포를 통한 객실 소독, 방역 ▶취사 가능(냄비, 프라이팬 등의 조리도구와 식기제공) ▶넷플릭스(본인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시청) ▶메세지 응답 시간 : 오전 09:00~오후 11:00

바다전망/ 불멍 바베큐 /백사장 도보/독채/ 프라이빗 한 실외 수영장이 있는 남애리458

독채로 사용하시는 남애리 458 저희 숙소는 어촌 마을 한가운데 위치해 있으며 외출 안 하시고 숙소에만 머무르셔도 충분히 힐링 되시는 편안한 '집'입니다. ‼️기본 예약 침실 1개/ 퀸 사이즈 침대 2개/1~2인 침구/ 소파/ 거실 겸 복도/ 주방 4인 식탁/ 욕실/ 전실 /다이닝룸(바다전망) 6인 테이블이 있습니다. ‼️ 🗣 별채는 인원수 상관없이 요청해 주시면 오픈 가능하 세요. 별채 이용료 1박당+ 10만 원입니다. 예약하실 때 인원이 여섯 분 이상이시면 호스트가 안내 문자 보내 드려요😃 🙏🏻별채는 저희 숙소에서 유일한 추가금액 입니다😅 꼭 숙지하시고 예약해 주세요‼️ 별채 사진은 맨 아래 사진 2장이에요. 침실 1개 퀸 사이즈 침대 1개 소파 tv가 있는 단독 공간입니다. (별채 추가 시 침실 2개를 사용하시게 돼요) 👌🏻침실 1개 예약 시 적정 인원은 5~6명이며 (침실 한 개)별채 추가 이용 시 7~8인이(침실 두 개) 적정 인원입니다.

남애 서퍼스 빌리지 Villa2 (Surfer's Village at NamaeBeach)

남애 해변에서 차로 5분거리에 위치한 남애 서퍼스빌리지는 빠르게 움직이는 도시생활의 피곤함을 잠시 잊고 느린 템포로 온전히 쉴수 있도록 푸르른 자연이 있는 독채 비치하우스입니다. 거실 앞 나지막한 숲과 잘 어우러져 있는 단독정원은 화창한 날에도, 구름낀 날에도, 비나 눈이 오는 모든 날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에요. 바다에서 오는 파도소리, 푸른 정원을 가로지르는 백로, 다양한 새가 지저귀는 이곳은 평화로움과 자연의 활기가 공존하는 좋은 에너지로 가득한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지내시는 동안 일상의 무게는 덜어내고 가볍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내부계단으로 연결되어 있는 2층집으로 1층은 거실과 주방, 방1개(싱글침대2개), 자쿠지가 있는 큰 욕실이 있습니다. 2층은 방2개(퀸사이즈침대1, 슈퍼싱글침대1) , 욕실, 미니테라스로 구성되어 있어 5인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습니다. (기본 5인 추가 침구류 1개 준비가능하여 6인까지 가능합니다)

죽도 계단집

동해 바다를 가르는 서퍼들, 죽도의 햐얀 백사장, 그리고 힘차게 들려오는 파도소리, 이 모두를 소파에 앉아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 해변에 맞닿은 집입니다. 동해안 최대의 서핑 해안 죽도해변에 자리잡고 있어요. 서핑을 하다가 혹은 바다수영을 즐기다가 그대로 집으로 들어오면 되지요. 이른 아침엔 동해안 일출이 만들어내는 붉은 노을을 침대에서 즐기고, 아침에는 해안 산책로를 따라 죽도 전망대까지 산책을, 틈틈이 서핑과 스킨스쿠버를, 그리고 나른한 오후에는 테라스에서 그늘을 즐기며 커피한잔의 여유를, 마지막으로 저녁엔 바베큐까지. 아주 가까이에 서핑샵, 커피점, 편의점이 자리잡고 있어요. 와이키키해변이라는 이름 그대로 죽도해변에는 타이음식점, 일본음식점, 브런치가게, 햄버거가게, 짬뽕집, 피자집, 치킨집 등등 다양한 식당들이 자리잡고 있어요. 서핑은 기본, 스킨스쿠버, 바다낚시도 즐길수 있답니다. 완벽한 휴가를 꿈꾸는 분들에게 가장 어울리는 숙소입니다.

"ZaraMok Pension" in YangYang(#양양)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라목 펜션은 아버지께서 어릴적 사시던 집을 정성들여 리모델링한 펜션입니다. 방은 총 3개, 화장실 1개, 그리고 거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넓은 주차장과 잔디밭, 그리고 우천시에도 야외 바베큐가 가능 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식사에 사용 하실 수 있는 가마솥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사용을 원하신다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 편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전체 건물은 두 구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중간 샤시를 통해 분리되어 독립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심지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만큼 가족, 동료, 친구와 함께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 실 수 있습니다. 주요 관광지인 죽도해변과는 차로 10분 / 주문진 수산시장과도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있어 일정을 고려하시거나, 필요 물품을 구비하시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별도의 문의사항이나, 필요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편히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양양산바다큰집 (한팀만) 바다와 산이 조화로운 조용한 곳 입니다

숙소는 소나무 숲과 사철나무로 둘러싸여 바다와 산과 시골 풍경을 즐기며 힐링 할 수 있고 마을로부터 적당히 떨어져 있어서 조용합니다. 숙소에서 남양양 IC까지 2 Km, 100m 거리에 있는 동해안 7번 국도와 해안 도로 해파랑길을 따라 강원도 3대 미항인 남애항과 서핑 메카인 인구 죽도 그리고 숙소에서 제일 가까운 원포리 해변은 150m 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숙소 주변에서 관광지로 이동이 용이 하여 차로 5-10분 거리에 주문진항, 25분 거리에 강릉, 30분 거리에 양양, 40분 거리에 속초가 있습니다. 또한 가까이 다양한 해양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서핑삽과 스킨 스큐버삽이 있습니다. 저희 숙소는 게스트의 개인 프라버시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머무는 동안에 호스트가 거주하지 안습니다.

사부작사부작:-) 반려동물 입실 가능/해변 걸어서3분거리/촌캉스/마당/bbp

안녕하세요. ‘사부작사부작’입니다. 저희 숙소는 죽도해변/동산해변을 도보로 5분에 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마당에 큰 평상이 있어 날씨가 좋은 날엔 고기도 구워먹고 술도 한 잔 하며 시골의 정겨운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어요. 해수욕을 하시거나 서핑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며, 가을 겨울에는 따뜻한 아랫목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단! 옛날 시골집이고 밭이 있다 보니 신축으로 지어진 펜션이나 호텔과 같은 깔끔한 느낌은 부족해요. 열심히 관리해서 쾌적한 컨디션으로 이용 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숙소 선택에 참고 해주세요 :)

“양양 현남면 인구해변, 작지만 편안한 Muihome”

산도 있고 바다도 있던 홍콩의 작은 어촌 마을 Mui Wo에서 생에 가장 소중한 시간을 보낸 기억으로 이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무이홈이 위치한 아파트는 새것처럼 반짝반짝 하지는 않지만 유해물질 없는 벽과 바닥, 인테리어 소재를 사용하여 편안하고 감각적인 공간으로 호스트가 직접 리모델링 했습니다. 아파트와 함께 시간을 보내온 커다란 조경수들은 봄이면 겹벚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여름이면 풍성한 잎사귀가, 가을이면 예쁜 색감의 단풍잎들이 무이홈을 더 정겹게 만들어줍니다.